김석용 전 국민체육진흥공단 감사가 2018년 7월 6일 별세했다. 향년 80세.
고인은 민주화추진협의회 이사, 윤봉길 기념사업회 감사, 백범정신선양회 회장 등을 지
냈다. 박희태 전 국회의장의 사돈이다. 유족으로는 배우자 안정자씨, 아들 형준(전 부장검사, 와이즈와이어즈 고문), 성헌(서울본치과 원장), 며느리 박가경(수원대 교수) 씨 등이 있다. 빈소는 강남성모병원 9호실(02-2258-5940), 발인은 8일 오전9시, 장지는 경기 화성시 선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