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주시는 라돈 침대 사태에 따른 주민 불안을 덜어주기 위해 '라돈 측정기 대여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오늘(22일) 밝혔습니다.
시는 라돈 측정기
1박 2일간 대여 비용은 1천원입니다.
시는 측정결과 기준치를 초과하면 라돈측정 전문업체에 정밀 의뢰할 방침입니다.
이용 희망자는 시 환경위생과(☎ 063-281-2328)나 완산·덕진구청 생태공원녹지과에 문의하면 됩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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