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故 노회찬 의원의 영결식이 3천여 명의 애도 속에 거행됐습니다. 고인의 흔적을 따라가보겠습니다.
안희정 전 지사에 징역 4년이 구형됐습니다. 피해자 김 씨는 폭로 이후의 삶을 직접 진술하며 처벌을 요구했습니다.
'지역주의 타파'를 외쳤던 유승민 의원의 고향 TK 사람을 인사청탁한 듯한 의혹의 문자가 공개됐습니다. 청탁인지 추천인지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7월 27일 금요일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릴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