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4시49분께 경북 문경시 중부내륙고속도로 174.4㎞지점에서 BMW 승용차에 불
불이 난 차량은 520d 모델로 확인됐다.
한편, 연쇄 차량 화재사고로 논란을 빚은 BMW코리아는 이날부터 전국의 61개 서비스센터를 통해 리콜(결함 시정)을 시작했다.
리콜 대상은 2011∼2016년 생산된 520d 등 42개 디젤 차종 10만6317대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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