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학교는 2019학년도 수시모집을 앞두고 다음달 5~7일 동국대학교 충무로영상센터 신관(충무로역 3번 출구 인근)에서 'THE 가까운 입학상담실'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THE 가까운 대입 상담실'에서는 지난해 수시모집 입시결과를 바탕으로 동국대 입학사정관들이 직접 일대 일 상담을 진행한다. 또 2019학년도 동국대 학생부 평가기준 및 자기소개서 작성요령과 논술 및 실기위주 전형에 대한 상담도 받을 수 있다.
상담을 원하는 수험생
동국대는 올해 수시모집을 통해 2019학년도 모집정원의 71.6%에 해당하는 2148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원서접수는 오는 9월 10~12일 실시한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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