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오늘(23일) 반도체 백혈병 분쟁과 관련한 사과문을 공식 발표합니다.
삼성전자는와 '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지킴이 반올림'은 오늘(23일) 오전 10시 30분 서울시 중구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삼성전자는 위험에 대한 충분한 관리가 이뤄지지 못했던 점을 인정하는 수준의 사과를 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협약식 이후 양측은 이르면 연내, 늦어도 내년 1월 초부터 구체적인 지원보상 절차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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