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서울 가락시장 노점상 화재…인명피해 없어
매일경제
매일경제TV
매경이코노미
매경LUXMEN
CITYLIFE
GFW
M-PRINT
예능
교양
드라마
편성표
온에어
통합검색
닫기
뉴스
다시보기
이슈플러스
연예
전체
정치
사회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연예
디지털 ONLY
지하세계
생활/건강
기업in
연재
인기척
사실확인
뉴스 > 사회
서울 가락시장 노점상 화재…인명피해 없어
기사입력 2018-12-06 10:03
l
최종수정 2018-12-13 10:05
오늘(6일) 새벽 3
시쯤 서울 송파구 가락시장에 있는 청과 노점상에서 불이 나 3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화재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노점상 가림막과 가판대 등이 모두 불에 탔습니다.
또 주변 상인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불이 다른 점포로 옮겨붙지는 않았다며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화제 뉴스
오늘의 이슈픽
인기영상
시선집중
[정치]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서울서부지법 불법 폭력, ...
[사회]
윤 지지자 일부, 서부지법 앞에서 다시 경찰과 몸싸...
[경제]
쿠팡 김범석 의장, 트럼프 2기 주요 장관 지명자들...
[국제]
일본 언론 "'수업 중 둔기' 한국 여대생, 집단 ...
[문화]
부모랑 산다…'다 컸는데 안 나가요'
[스포츠]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당선인, 이틀 연속 스포츠 현장...
스타
핫뉴스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주목 이 기사
책GPT
빈센트 반 고흐
시시콜콜한 이야기
트럼프 본편 개봉 박두
그래Pick
초봉 5000만 원 돌파
화제의 프로그램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최신뉴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서울서부지법 불법...
윤 지지자 일부, 서부지법 앞에서 다시 경...
쿠팡 김범석 의장, 트럼프 2기 주요 장관...
일본 언론 "'수업 중 둔기' 한국 여대생...
부모랑 산다…'다 컸는데 안 나가요'
더보기
SNS 관심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