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석방된 오늘(3일) 우 전 수석의 서울대 법대 동기이자 절친으로 알려진 최윤수 전 국정원
재판부는 최 전 차장이 우 전 민정수석과 공모해 공직자를 불법사찰했다는 의혹은 무죄로 판단했지만, 박근혜 정부 시절 '블랙리스트' 공작에 관여한 혐의는 유죄로 인정해 징역 8개월과 자격정지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 조경진 기자 / nice2088@mbn.co.kr ]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석방된 오늘(3일) 우 전 수석의 서울대 법대 동기이자 절친으로 알려진 최윤수 전 국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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