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미디어시대를 맞아 매일경제가 언론홍보 실무 능력을 키우기 위한 교육과정을 준비했다.
매일경제 교육센터는 국내 기업 및 기관 홍보 마케팅 담당자를 대상으로 '제17기 뉴미디어시대의 언론홍보 실무대응전략 과정'을 4월 23일부터 6주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뉴미디어의 범람과 기존 미디어환경이 급격하게 변화하고 새로운 매체의 영향력이 커지면서 변화에 대한 적응과 전략 수립이 매우 중요한 시점이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기업홍보 전략의 트렌드' 및 '기업위기 관리 대응 프로세스'에 대한 콘텐츠를 집중 분석한다.
매경미디어그룹 현직 데스크 및 기자, 팀장급 이상
또하 교육생들은 이 과정을 통해 실제 홍보업무에 필요한 노하우와 전략은 물론 강사와 교육생 간의 인적 네트워크도 형성할 수 있다.
비용은 90만원(교재·식대 포함)이고, 문의는 매일경제 교육센터로 하면 된다.
[디지털뉴스국 이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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