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백팩 메고 눈물로 민생 대장정을 시작한 황교안 대표, 대세 굳히기 인지 원외 인사로서 입지 때문인지 오늘 자갈치 시장 첫걸음부터 분석해보겠습니다.
1980년 서울대 학생운동을 이끌었던 유시민 이사장과 심재철 의원, 누구의 진술이 동료들을 잡아들이게 했을까요? 진실 공방 2라운드를 전해드립니다.
버닝썬 폭력이 벌어진 그날 있었다는 여배우, 어떤 VIP였을까요? 딸이 연기하겠다고 하자 차화연 씨 눈물 펑펑 쏟은 스토리 들어와 있습니다.
5월 7일 화요일
뉴스앤이슈는 오늘 달라진 개편으로 문을 엽니다. 60초 뒤에 인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