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 = 연합뉴스] |
서울교통공사 관계자는 "코레일에서 시운전 중이던 신형 전동차가 운행 도중 멈춰서 후속 열차를 투입해 다른 선로로 빼냈다"며 "정
그는 이어 "시운전 차량이라 승객은 타고 있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열차 고장에 대한 조치는 16일 오후 12시쯤 완료됐다.
서울교통공사는 현재 신형 전동차 고장과 관련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
[디지털뉴스국 이세현 인턴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