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겉과 속이 같은 빨간 토마토 되자'던 조국 후보자, 터져나오는 의혹에도 갑자기 정책발표를 들고 나왔습니다. 논문 제 1저자가 된 딸, 부정입학 여부에 대해 고려대학교도 검토에 들어갔습니다.
"유리알 먹어버리겠다" 시의원 입에서 나온 말입니다. 해극같은 험악한 겁박이 벌어진 공주시 의회사건 짚어봅니다.
손예진 씨와 이번에 다시 로맨스 호흡을 맞추는 현빈 씨 고백이 묘합니다. '식빵언니' 김연경 선수와 구자철 선수가 오픈한 유튜브 들어가봅니다.
8월 20일 화요일,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릴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