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이슈 김은혜입니다.
문 대통령 지지율이 사상 최저로 떨어졌습니다. 사흘 연속 국회 찾은 조국 장관, 학교에 휴직원을 냈다는 정경심 교수를 둘러싼 의혹 짚어봅니다.
자식 생일 몰라도 '화성연쇄살인 사건' 범행날짜는 똑똑히 기억하는 70대 형사의 한이 풀리는 걸까요. 경찰이 밝힌 33년만의 화성연쇄살인 용의자가 보도합니다.
늦은 나이에 좋은 인연 만나려 했다가 봉변당한 듯한 양준혁 선수 스토리와 다시 복귀하려 하지만 쉽지 않을 듯한 유승준 씨 뉴스도 전해드립니다.
9월 19일 목요일,
뉴스앤이슈에서 전해드릴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