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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대명소노그룹 CI] |
대명소노그룹은 지난 1일 대명소노그룹의 지주사인 대명소노 부사장으로 현대그룹 전략기획본부 출신의 김범철 상무를 영입했다고 2일 밝혔다.
김범철 대명소노 부사장은 웅진에너지에서 재무, 자금, 인사, 구매, 영업 등의 주요 요직을 거쳤으며, 이후 현대그룹 전략기획본부에서 전략수립과 투자, 경영관리의 고도화를 이끈 인물로 알려져 있다.
아울러 1지역 본부장과 4지역 본부장, 5지역 본부장에는 각각 이승헌 일진레저 솔라고 컨트리클럽 대표이사와 김덕원 신세계조선호텔 총지배인, 이병천 신세계조선호텔 총지배인을 앉혔다.
이승헌 1지역 본부장은 앞으로 소노펠리체 비발디파크와 소노벨 비발디파크, 소노문 비발디파크, 소노문 양평, 소노펠리체 컨트리클럽, 비발디파크 컨트리클럽을 총괄한다. 김덕원 4지역 본부장과 이병천 5지역 본부장은 각각 소노캄 여수와 소노캄 거제, 소노벨 변산, 쏠비치 호텔&리조트 진도와 소노캄 고양, 소노캄 제주, 소노벨 제주를 이끌게 된다.
대명소노그룹 관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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