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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A씨는 지난 9월 3일 의붓아들 B씨를 둔기로 때려 숨지게 하고 시신을 임실군 성수면 한 도로변에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시신을 발견한 주민의 신
A씨는 조사 과정에서 범행 일부를 인정하면서도 구체적인 경위 등은 밝히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정확한 사망원인을 밝히기 위해 부검을 의뢰한 상태"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이세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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