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가 오는 11일부터 주말을 포함해 사흘간 암사동 유적 일대에서 강동선사문화축제를 엽니다.
지난 1996년 문을 열어 24주년을 맞는 강동선사문화축제는 암사동 유적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길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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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서울에서 가장 오래된 마을인 암사동 유적에서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겨 볼 수 있기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 우종환 기자 / ugiza@mbn.co.kr ]
서울 강동구가 오는 11일부터 주말을 포함해 사흘간 암사동 유적 일대에서 강동선사문화축제를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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