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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5년마다 실시하는 가구주택기초조사는 인구주택총조사와 농림어업총조사의 조사구 설정, 등록 센서스 품질 개선, 준주택 모집단 자료 수집 등 가구 및 주택에 관한 기초정보를 파악하는 조사다.
이번 조사에는 공무원 1300여명과 조사 요원 1만400여명이 동원돼 거주 가능 가구 수,
강신욱 통계청장은 "조사 결과에는 지난 5년 동안 가구·주택의 변화가 담겨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사용될 것이다"며 "대한민국의 더 나은 내일을 만들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디지털뉴스국 김설하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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