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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 = 연합뉴스] |
서울중앙지검 방위사업수사부(강성용 부장검사)는 억대의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이동호(53) 전
이 전 법원장은 식품 가공업체 M사 대표 정 모(45) 씨로부터 최근 수년간 1억원이 넘는 금품과 향응을 받은 혐의를 받는다. 검찰은 이 전 법원장이 금품을 챙긴 대가로 M사의 군납사업에 도움을 준 것으로 보고 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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