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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서울에 거주하는 2020학년도 취학 예정 아동의 보호자인 세대주, 부모, 조부모 등은 12월 2∼13일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공인인증서를 통해 본인 확인을 받은 후 취학통지서를 해당 초등학교에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2020학년도 초등학교 취학 대상은 원칙적으로 만 6세 아동이다. 2013년 1월1일부터 2013년
온라인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는 취학아동 보호자는 온라인 서비스 기간이 끝나면 종전처럼 해당 동주민센터 직원이나 통장 등을 통해 12월 20일까지 취학통지서를 인편 또는 우편으로 전달받아 지정된 초등학교에 제출하면 된다.
[디지털뉴스국 유정화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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