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남구의 한 대형 일식점에서 코스요리를 먹은 주부 16명이 집단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 조사에 나섰습니다.
울산의 한 사회봉사단체 부인회에 따르면
이들은 시내 병원에 입원하거나 통원 치료를 받고 있으며, 보건당국은 일식점에서 거둬간 음식물 등에 대해 역학 조사를 의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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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남구의 한 대형 일식점에서 코스요리를 먹은 주부 16명이 집단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 조사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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