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고향을 찾은 시민들은 대체로 화창한 날씨 속에 특별한 사고 없이 평온한 설 명절을 보내고 있
오랜만에 모인 가족들은 정성스럽게 마련한 차례 음식과 떡국을 함께 하며 조상의 음덕을 기리고 세배와 덕담을 주고받았습니다.
차례를 마친 가족들은 성묘에 나서거나 가까운 공원 등에서 민속놀이 등을 즐겼으며, 이로 인해 곳곳에 차량 정체가 빚어지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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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고향을 찾은 시민들은 대체로 화창한 날씨 속에 특별한 사고 없이 평온한 설 명절을 보내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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