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관계자는 "오후 3시께부터 김 전 행정관에 대한 조사를 5∼6시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김 전 행정관을 상대로 성매매를 했거나 성 접대를 받았는지, 유흥업소에서의 저녁 모임 성격이 무엇인지 등을 조사했습니다.
김 전 행정관은 모텔에 간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성 접대나 로비를 받았다는 의혹은 대부분 부인했다고 경찰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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