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교포로 행세하며 8개월 동안 젊은 여성 60여 명을 농락한 4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종암경
명문 사립대 영문과를 졸업한 김 씨는 처음 만난 여성들에게 재미교포라며, 만나주면 500만 원을 주겠다고 유혹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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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교포로 행세하며 8개월 동안 젊은 여성 60여 명을 농락한 4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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