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초등학교 주변에서 어린이가 실종되거나 위험구역에 들어가면 부모가 휴대전화로 이를 확인해 곧바로 대처할 수 있게 됩니다.
서울시는 어린이의 위치와 상황을 학부모와 행정 당국, 경찰 등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u-서울안전존'을 올해 2개 초
u-서울안전존은 초등학교 주변에 설치된 CCTV와 센서 등을 활용해 아이들의 등·하교 여부와 집이나 학원 진·출입 여부 등 이동경로를 휴대전화나 인터넷상에서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