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와 보건복지가족부, 교육과학기술부 등 6개 부처가 합동으로 내달 1∼2일 서울 구로구청에서 재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민원 상담실을 운영합니다.
법무부 관계자는 이 기간 동안
이와 함께 1일 오후 1∼3시에는 서울시의사회, 치과의사회 등의 11개 과 전문의들이 외국인들을 무료로 진료해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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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와 보건복지가족부, 교육과학기술부 등 6개 부처가 합동으로 내달 1∼2일 서울 구로구청에서 재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민원 상담실을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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