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신종 마약 유통·투약한 35명 검거
매일경제
매일경제TV
매경이코노미
매경LUXMEN
CITYLIFE
GFW
M-PRINT
예능
교양
드라마
편성표
온에어
통합검색
닫기
뉴스
다시보기
이슈플러스
연예
전체
정치
사회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연예
디지털 ONLY
지하세계
생활/건강
기업in
연재
인기척
사실확인
뉴스 > 사회
신종 마약 유통·투약한 35명 검거
기사입력 2009-11-06 10:18
l
최종수정 2009-11-06 10:18
신종마약을 외국에서 들여와 복용한 대학생 등이 무더기로 붙잡혔습니다.
서울지
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신종마약인 스컹크와 알약 형태인 벤질 피페라진을 유통하고 클럽 등에서 투약한 32살 차 모 씨 등 3명을 구속하고, 3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스컹크는 지난 7월 마약으로 등록된 신종 약으로 이들은 외국 사이트에서 약을 샀다고 경찰은 밝혔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화제 뉴스
오늘의 이슈픽
인기영상
시선집중
[정치]
지지율 변동에 희비 엇갈린 양당…앞으로의 대응은?
[사회]
[속보] 법원행정처장, '윤 지지자 난입' 서부지법...
[경제]
삼성물산, 한남4구역 시공사 선정…한남 진출 성공
[국제]
트럼프, 이민자 대규모 추방 앞두고 관련국과 소통 ...
[문화]
부모랑 산다…'다 컸는데 안 나가요'
[스포츠]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당선인, 이틀 연속 스포츠 현장...
스타
핫뉴스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주목 이 기사
책GPT
빈센트 반 고흐
시시콜콜한 이야기
트럼프 본편 개봉 박두
그래Pick
초봉 5000만 원 돌파
화제의 프로그램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최신뉴스
지지율 변동에 희비 엇갈린 양당…앞으로의 ...
[속보] 법원행정처장, '윤 지지자 난입'...
삼성물산, 한남4구역 시공사 선정…한남 진...
트럼프, 이민자 대규모 추방 앞두고 관련국...
부모랑 산다…'다 컸는데 안 나가요'
더보기
SNS 관심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