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가 후원하고 법무부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치열한 예선을 통과한 고등부 6개 팀과 대학부 민사와 형사 각 4개 팀이 출전해 법 논리를 겨뤘습니다.
대학부 우승은 민사부문에서 고려대 팀, 형사부문에서 영산대 팀이 차지했고 고등부에서는 수술 부작용에 시달리는 여성 모델과 성형외과 간의 모의재판을 한 병점고등학교 학생들이 최우수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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