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민노당, 국민참여당 등 야당 시의원 15명은 오늘(21일) 오전 8시부터 시의회 1층 본회의장 출입문을 봉쇄한 채 '졸속 통합 반대' 등 구호를 외치며 점거 농성을 벌이고 있습니다.
야당은 통합 찬반 의견 안이 상정되지 못하도록 오늘(21일) 자정까지 본회의장을 봉쇄할 방침이어서 한나라당과의 물리적 충돌도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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