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경찰서는 돈을 빌려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술에 취한 채 친구와 친구 어머니를 살해한 혐의로 46살 강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강 씨는 지난 7일 오후 10시3
최 씨 모자는 숨진 지 이틀 만인 지난 9일 낮에 발견돼 경찰이 수사를 벌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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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경찰서는 돈을 빌려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술에 취한 채 친구와 친구 어머니를 살해한 혐의로 46살 강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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