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수서경찰서 관계자는 장 씨가 지난해 말 3차례 빼돌린 문제지를 제 3자에게 전송했을 가능성이 있다면서, 장 씨의 이메일과 금융 계좌 등을 추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또 지난 21일 부정행위 의심자 명단을 갖고 입국한 ETS 본사 직원에게 문제를 유출한 정황이 포착된 사람들의 명단을 넘겨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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