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존 방안의 주요 골자는 4대 문안에 대한 문화재 지표조사 공영제를 도입하고 발굴 조사 결과를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해 시민에 공개하는 등의 내용입니다.
서울시는 그동안 도심부 재정비 과정에서 유적들이 잇따라 발굴되고 있지만, 개별적인 문화재 보존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판단해 보존방안을 마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