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조사 결과 37살 서 모 씨는 지난해 6월부터 최근까지 이 웹 하드를 운영하며, 미성년자를 포함한 회원 50여만 명에게 음란물 수십만 건을 제공해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한편, 경찰은 업체가 적극적으로 음란물을 올린 정황을 입증했고, 벌금형이 아닌 음란물 유포 혐의를 처음으로 적용했다고 밝혔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