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찰청은 성매매와 주가조작 등 범죄와 관련된 '검은돈'을 효과적으로 추적ㆍ몰수하기 위한 전산정보망을 5월부터 본격적으로 가동합니다.
'범죄수익 환수정보시스템'으로 불리는 이 시스템은
검찰은 이 시스템을 3월부터 시험 가동하고, 현재 구축 중인 형사사법 통합망과 연계해서 움직이도록 할 계획입니다.
<차민아 기자 mina@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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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찰청은 성매매와 주가조작 등 범죄와 관련된 '검은돈'을 효과적으로 추적ㆍ몰수하기 위한 전산정보망을 5월부터 본격적으로 가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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