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 시간대 경찰이 집중 단속 중인 '교차로 꼬리 물기'가 상시단속 체계로 바뀝니다.
경찰청은 전국 상습정체 교차로 396곳에 대해 책임경찰관을 두고 초소형 교통센터를 설치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책임경찰관은 교차로 주변
전국적으로 교차로 꼬리 물기는 지난 19일까지 모두 2만 2천600여 건이 단속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최인제 / copus@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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