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자니아란 만 3세에서부터 16세 어린이들이 현실을 재현한 도시에서 어른들의 활동을 롤 플레이 할 수 있는 곳이다. 어린이들은 경찰관, 승무원, 소방관, 요리사 등의 실제 유니폼을 갖춰 입고 다양한 직업을 체험 할 수 있다.
어린이들은 이러한 키자니아에서의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사회의 구성원으로서의 역할을 배우게 되며 사회와 경제를 이해하게 된다.
영상취재 이재기기자
영상편집 한남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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