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5 전투기 추락 사고로 순직한 조종사 2명의 영결식이 오늘(20일) 부대장으로 열립니다.
공군은 순직한 박정우 중령과 정성웅 중위의 영결식을 오늘 오전 10시 공군 강릉기지 강당인 일출관에서 이계훈 공군참모총장을 비롯해 장병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대장으로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영결식 뒤 시신은 국립 대전 현충원에 안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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