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주가 미국프로골프 투어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에서 6위를 기록해, 시즌 두 번째로 톱10에 진입했습니다.
2라운드 때는 하루에 8타를 줄이며 공동 2위까지 올라갔지만, 최종합계 5언더파 283타를 치며 아쉽게 공동 6위를 기록했습니다.
우승컵은 8언더파 280타를 친 스코틀랜드의 마틴 레어드에게 돌아갔습니다.
최경주가 미국프로골프 투어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에서 6위를 기록해, 시즌 두 번째로 톱10에 진입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