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 이하 축구대표팀이 프랑스와 청소년 월드컵 A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1대 3으로 패했습니다.
이광종 감독이
1대 1 동점 상황으로 팽팽한 승부를 이끌어가던 대표팀은 후반 35분 프랑스에 중거리 슈팅을 허용했고, 후반 추가 시간에 추가 골을 내줬습니다.
첫 상대인 말리를 꺾었지만, 프랑스에 덜미를 잡힌 대표팀은 오는 6일 콜롬비아와의 일전을 벌입니다.
20세 이하 축구대표팀이 프랑스와 청소년 월드컵 A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1대 3으로 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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