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주(SK텔레콤)가 특급 골프대회인 월드골프챔피언십 HSBC 챔피언스에서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습니다.
최경주는 중국 상하이의 서산 인터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우승자의 자격으로 이번 대회에 출전한 최경주는 선두 키건 브래들리(미국)에 3타 뒤진 공동 5위에 자리했습니다.
총상금 700만 달러가 걸린 이번 대회는 78명의 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해 컷 탈락 없이 나흘간 샷 대결을 벌입니다.
최경주(SK텔레콤)가 특급 골프대회인 월드골프챔피언십 HSBC 챔피언스에서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