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모비스가 최하위 삼성에 짜릿한 승리를 거두고 7연승을 달렸습니다.
모비스는 울산에서 열린 삼성과의 경기에서
모비스는 종료 49초 전 삼성 이관희에게 레이업과 추가 자유투를 내줘 역전을 당했지만, 종료 8초를 남기고 양동근의 자유투로 경기를 뒤집었습니다.
삼성은 마지막 공격에서 아이라 클라크가 공을 놓치는 실책을 범해 무릎을 꿇었습니다.
고양에서는 오리온스 45점을 넣은 크리스 윌리엄스를 앞세워 LG를 대파했습니다.
프로농구 모비스가 최하위 삼성에 짜릿한 승리를 거두고 7연승을 달렸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