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에게 좀처럼 출전기회를 주지 않는 아스널이 또 다시 완패하며 체면을 구겼습니다.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서 AC밀란에게 0-4로 대패했던 아스널은 오늘(19
이번에도 박주영을 엔트리에 넣지 않고 기존 멤버들로 밀어붙였지만 제대로 된 골 찬스도 잡지 못하고 역습 두 번에 무너졌습니다.
선덜랜드의 지동원은 교체 출전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나 출전하지 못했습니다.
[김동환 / hwany@mbn.co.kr]
박주영에게 좀처럼 출전기회를 주지 않는 아스널이 또 다시 완패하며 체면을 구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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