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올림픽에서 한국 레슬링에 8년 만의 금메달을 안긴 김현우가 두둑한 포상금을 챙기게 됐습니다.
대한레슬링협회와 강원도레슬링협회는 김현우에게 각각 1억 원의 포상금을 지급했습니다.
김현우는 레슬링 대표팀 후원사인 휠라(FILA)코리아가 주는 포상금 1천만 원과 대한레슬링동우회의 격려금까지 받았습니다.
런던올림픽에서 한국 레슬링에 8년 만의 금메달을 안긴 김현우가 두둑한 포상금을 챙기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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