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셀타 비고의 박주영이 시즌 3호골을 터뜨렸습니다.
박주영은 한국시각으로 오늘(30일) 오전 발라이도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국왕컵 32강 2차전 알메이라와 홈경기에서 0대0으로 맞선 후반 9분 헤딩 선제골을 넣었습니다.
이는 지난 19일 마요르카와 리그 12라운드에서 2호골을 넣은 뒤 11일 만에 터진 3호골입니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셀타 비고의 박주영이 시즌 3호골을 터뜨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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