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정상급 선수 18명만이 출전하는 월드 챌린지 골프대회에서 닉 와
와트니는 미국 캘리포니아 셔우드 골프장에서 열린 대회 첫날 경기에서 5언더파를 치며, 짐 퓨릭 등 공동 2위에 두 타 앞선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지난해 우승자인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는 버디 3개와 보기 1개로 2언더파로 선두를 추격하고 있습니다.
[정규해 spol@mk.co.kr]
세계 정상급 선수 18명만이 출전하는 월드 챌린지 골프대회에서 닉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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