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이저리그 진출 첫 해 11승째를 거둔 '괴물' 류현진(26.LA 다저스)이 '욕심내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밝혔습니다.
류현진은 9일(한국시간) 미국
류현진은 "워낙 변화구가 잘 먹혀 직구 구속이 아주 빠르지 않았어도 충분히 효과적이었다"면서 "방어율을 2점대로 떨어뜨렸으니 다시는 3점대로 올라가지 않도록 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미국 메이저리그 진출 첫 해 11승째를 거둔 '괴물' 류현진(26.LA 다저스)이 '욕심내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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