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 투수' 류현진 선수가 내셔널리그 신인왕 투표에서 득점 10점으로 4위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야구기
호세 페르난데스(마이애미)가 142점으로 신인왕의 영예를 안았고, 다저스의 팀 동료인 야시엘 푸이그가 95점으로 2위, 셸비 밀러 12점으로 류현진에 앞서 3위에 올랐습니다.
[ 김준형 / joonhk@mbn.co.kr ]
'괴물 투수' 류현진 선수가 내셔널리그 신인왕 투표에서 득점 10점으로 4위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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