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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팅리 “트리플A 난투극, 아무도 안 다쳐 다행”

기사입력 2014-07-28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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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美 샌프란시스코) 김재호 특파원] 구단 산하 트리플A팀의 난투극 소식을 접한 돈 매팅리 LA다저스 감독은 부상 선수가 없다는 것에 안도했다.
매팅리는 2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AT&T파크에서 열리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원정경기를 앞두고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에 대해 말했다.
다저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알버커키 아이소토프스는 27일 네바다주 리노에서 열린 애리조나 구단 산하 리노 에이시스와의 경기에서 난투극을 벌였다.
다저스 산하 트리플A 팀이 애리조나 산하 팀과 경기 도중 난투극을 벌였다. 에리스벨 아루에바레나 등 10명이 퇴장당했다. 사진= 조미예 특파원
↑ 다저스 산하 트리플A 팀이 애리조나 산하 팀과 경기 도중 난투극을 벌였다. 에리스벨 아루에바레나 등 10명이 퇴장당했다. 사진= 조미예 특파원
2회 알버커키 공격에서 에리스벨 아루에바레나가 상대 포수 블레이크 랄리와 충돌하면서 양 팀 선수들이 뒤엉켰고, 두 선수를 포함한 10명의 감독과 선수가 퇴장 명령을 받았다.
“ESPN 방송을 통해 소식을 접했다”며 이에 대해 말문을 연 매팅리는 “잘은 모르겠지만, 다친 선수가 있다는 소식이 들려오지 않아 다행이다”라며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이날 아루에바레나는 난투극 도중 상대 선수에게 헬멧을 집어던지는 등 과격한 행동을 해 물의를 일으켰다. 매팅리는 “선수들의 행동에 대해서는 뭐라 평가하지 않겠다”며 말을 아꼈다. 고관절 부상으로 재활 경기를 치르고 있던 아루에바레나는 상위 싱글A로 팀을 옮겨 재활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한편, 매팅리는 귀를 물어뜯긴 이후 트리플A에 복귀한 알렉스 게레로에 대해 “스프링캠프 때부터 계속 지켜보고 있다. 이제 가장 큰 관심은 그를 어느 수비 위치에 투입하느냐다”라며 적합한 위치를 찾고 있다고 전했다. 27일 경기에서 3루수로 출전한 게레로는 이날 경기에서 좌익수로 나섰다.

다저스 선발 라인업
1번 디 고든 2루수
2번 야시엘 푸이그 중견수
3번 아드리안 곤잘레스 1루수
4번 핸리 라미레즈 유격수
5번 칼 크로포드 좌익수
6번 맷 켐프 우익수
7번 후안 유

리베 3루수
8번 A.J. 엘리스 포수
9번 류현진 투수

샌프란시스코 선발 라인업
1번 그레고르 블랑코 중견수
2번 헌터 펜스 우익수
3번 버스터 포지 포수
4번 파블로 산도발 3루수
5번 마이클 모스 좌익수
6번 아담 듀발 1루수
7번 댄 어글라 2루수
8번 브랜든 크로포드 유격수
9번 제이크 피비 투수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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