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이천 LG챔피언스 파크에서 진행된 LG배 국제 여자야구대회 개막식에서 구본준 LG전자 부회장이 이광한 한국여자야구연맹 수석 부회장 그리고 대회선서를 한 한국의 유경희, 호주의 소피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G배 국제여자야구대회'는 한국여자야구 역사상 국내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국제대회다.
이 대회에는 한국 2개 팀을 비롯해 미국, 호주, 인도 등 7개국 8개 팀으로 선수단만 150여명이 참가한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이천)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