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인천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여자 장대 높이뛰기 결승 및 남자 200m, 여자 800m 예선전이 열렸다.
한국 박영선이 여자 800m 예선에서 2분 10초 32를 기록, 8위로 피니시 라인을 통과하며 아쉬워하고 있다.
한편, 이날 여자 육상 장대높이뛰기 결승에 출전한 한국 임은지는 4.15m를 기록하며 3위, 동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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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옥영화 기자/ sana2movie@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