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동규 기자] 슈퍼푸드라고 불리는 귀리의 효능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6일 오전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는 한의사 김문호 신정애, 개그우먼 팽현숙 김보화, 아나운서 방현주 박소현이 출연해 슈퍼푸드 귀리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김문호 한의사는 “귀리에 들어있는 베타글루칸이 체내 노폐물을 분해시키며 열을 내리고 독을 없애는 데 도움을 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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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 ‘기분 좋은 날’ 방송캡쳐 |
한편 귀리는 현미보다 낮은 칼로리와 탄수화물을 함유하고 있으며 비타민과 미네랄, 단백질이 풍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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